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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무패(1×2)란 무엇인가?
승무패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스포츠 베팅 유형으로, 흔히 ‘1×2’라고 불립니다.
주로 축구처럼 ‘무승부’가 존재하는 종목에서 사용됩니다.
- 1 (승): 홈팀이 승리하는 경우
- x (무): 양 팀이 비기는 경우 (정규 시간 종료 기준)
- 2 (패): 원정팀이 승리하는 경우
특징
- 선택지: 3개 (승, 무, 패)
- 확률: 단순 계산 시 각 선택지의 적중 확률은 약 33.3%입니다.
- 장점: 무승부라는 변수 때문에 승패(2-Way) 방식보다 배당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단점: 내가 건 팀이 이기지 못하고 비기기만 해도 낙첨(미적중) 처리되므로 리스크가 큽니다.
2. 승패(2-Way)란 무엇인가?
승패는 ‘무승부’선택지를 없애고, 오직 승리 또는 패배 두 가지 결과에만 베팅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2-Way’또는 ‘머니라인(Moneyline)’이라고 부릅니다.
적용되는 경우
- 무승부가 없는 종목: 야구, 농구, 배구 등 연장전을 포함하여 반드시 승부를 가리는 종목
- 축구의 ‘무승부 시 환급(Draw No Bet, DNB)’: 축구 경기에서 무승부가 발생하면 베팅 금액을 돌려주고, 승패가 갈릴 때만 정산하는 방식
특징
- 선택지: 2개 (승, 패)
- 확률: 단순 계산 시 각 선택지의 적중 확률은 50%입니다.
- 장점: 선택지가 줄어든 만큼 적중 확률이 대폭 상승하여 안정적입니다.
- 단점: 리스크가 줄어든 만큼 승무패 방식에 비해 배당률이 낮게 책정됩니다.
3. 한눈에 보는 승무패 VS 승패 비교
| 비교 항목 | 승무패 (1×2) | 승패 (2-Way) |
| 선택지 수 | 3개 (홈승 / 무 / 원정승) | 2개 (홈승 / 원정승) |
| 이론적 확률 | 약 33.3% | 50% |
| 배당률 | 높음 (High Risk, High Return) | 낮음(Low Risk, Low Return) |
| 주요 종목 | 축구, 아이스하키 (정규시간) | 야구, 농구, 배구, 테니스 |
| 무승부 시 | ‘무’에 걸지 않았다면 낙첨 | 종목/규정에 따라 적중특례(환불) |
| 추천 대상 | 고배당을 노리는 분석가 |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유저 |
4. 어떤 베팅 방식을 선택해야 할까?
무조건 더 좋은 방식은 없습니다. 보인의 베팅 성향과 분석한 경기 내용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A. 승무패(1×2)를 선택해야 할 때
- 확실한 강팀과 약팀의 대결: 강팀의 승리 확률이 매우 높을 때, 조금이라도 배당을 높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 무승부 가능성이 희박할 때: 양 팀의 공격력이 강하고 수비가 약해 난타전이 예상되는 경우.
- 소액으로 고배당을 노릴 때: 다폴더(조합 배팅) 구성 시 배당을 부풀리기 위해 포함합니다.
B. 승패(2-Way)를 선택해야 할 때
- 박빙의 승부: 두 팀의 전력이 비슷하여 승리를 장담할 수 없지만, 지지는 않을 것 같을 때 (축구 DNB 활용).
- 변동성이 큰 종목: 농구, 배구 등 흐름에 따라 결과가 뒤바뀔 수 있는 종목에서 안정성을 확보하고 싶을 때.
- 연패를 끊어야 할 때: 수익보다는 ‘적중’ 자체의 감을 찾고 시드머니를 지켜야 하는 시기.
5. 확률과 배당의 줄다리기
승무패는 높은 배당을 주지만 적중하기 어렵고, ‘승패(2-Way)’는 배당은 낮지만 적중하기 쉽습니다.
현명한 베터라면 단순히 “배당이 높은 것”만 쫓지 않습니다. 내가 분석한 데이터가 ‘무승부’라는 변수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배제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 그에 맞는 베팅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수익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FAQ
Q1. 축구 승무패(1×2) 베팅 시, 연장전 결과도 포함되나요?
아니요,포함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베팅 사이트와 공식 토토 규정에서 ‘승무패(1×2)’는 ‘정규 시간(후반 종료 시점, 인저리 타임 포함)’까지의 결과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전후반 90분이 무승부로 끝나고 연장전이나 승부차기에서 승패가 갈리더라도, 베팅 결과는 ‘무(Draw)’로 처리됩니다. 만약 연장전까지 포함된 결과를 원하신다면 ‘승패(2-Way)’혹은 ‘최종 승리팀(To Qualify)’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Q2. 승패(2-Way) 베팅과 ‘핸디캡 0’은 같은 뜻인가요?
네,사실상 동일한 개념입니다. 축구에서 승패(2-Way)는 무승부 시 베팅 원금을 돌려주는 ‘DNB(Draw No Bet)’방식과 같습니다. 이는 ‘핸디캡 0’을 부여받은 팀에 베팅하는 것과 결과 처리 방식이 동일합니다. 즉, 내가 건 팀이 이기면 당첨, 지면 낙첨, 비기면 적중 특례(1.0배당 처리,원금 반환)가 적용됩니다. 다만, 사이트에 따라 두 옵션 간의 미세한 배당률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더 높은 배당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3. 야구(KBO, MLB)나 농구(KBL,NBA)에도 승무패가 있나요?
종목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야구와 농구는 무승부가 거의 없거나(야구), 반드시 승부를 가리는 (농구) 종목이므로 기본적으로 승패(2-Way)방식이 메인입니다.하지만 일부 해외 사이트나 프로토 게임에서는 ‘승무패’옵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때 야구/농구의 ‘무’는 실제 무승부가 아니라, 양 팀의 점수 차가 특정 점수(예:5점 차 이내)이내일 때를 ‘무’로 간주하는 등 별도의 규정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베팅 전 해당 경기의 ‘승무패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4. 초보자에게는 승무패와 승패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가요?
수익의 안정성을 원한다면 ‘승패(2-Way)’를 추천합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가 높은 배당에 현혹되어 승무패의 ‘무’변수를 간과하는 것입니다. 특히 축구는 무승부 비율이 약 25~30%에 달하는 종목입니다. 배당률이 조금 낮더라도 승패(2-Way)를 통해 적중률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며 시드머니를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분석 실력이 쌓이고 데이터 해석이 가능해질 때 승무패(1×2)로 고배당을 노리는 전략으로 넘어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