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범죄 상담센터/금융사기 대응 절차 개요

사이버 범죄 금융사기 대응 절차 3단계 인포그래픽: 118 상담센터 신고, 은행 지급정지 및 경찰 신고, 피해 구제 및 환급 신청 안내.

주의: 본 글은 특정 불법 서비스 이용·운영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부정행위 발생 시 대응 프로세스”를 이해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해킹을 당한 것 같아요”, “검찰이라며 돈을 보내라고 해요”, “이상한 링크를 눌렀어요”.
이런 상황이 닥치면 당황해서 머리가 하얘집니다. 하지만 침착해야 합니다.
신고 기관의 번호와 역할만 정확히 알아도 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1. 가장 시급한 조치: ‘지급정지’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대출 사기, 몸캠 피싱 등)로 금전 피해가 예상되거나 이미 송금했다면, 범인을 잡는것보다 내 돈을 묶는 것이 1순위입니다.

골든타임 10분: 통합 신고 센터 활용

  • 경찰청 (112): 범죄 신고뿐만 아니라, 금융사 통합 지급정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112에 전화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 지급정지를 해달라”고 요청하면 해당 은행 콜센터로 연결해 줍니다.
  • 금융회사 콜센터: 본인 거래 은행 및 송금한 상대방 은행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하여 ‘보이스피싱 사기 신고 및 지급정지’ 메뉴(주로 0번이나 *번)를 누르십시오.

2. 상황별 상담/신고 기관 연락처

내가 겪은 일의 종류에 따라 전화를 걸어야 할 곳이 다릅니다. 번호를 혼동하면 “담당 부서가 아닙니다”라는 말만 듣고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118 : KISA 해킹·스팸 개인정보침해 신고

  • 주관: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 담당 분야
    • 해킹, 악성코드 감염, 랜섬웨어 상담
    • 불법 스팸 문자,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 신고
    • “제 폰이 해킹당한 것 같아요”라고 느낄 때 가장 먼저 전화해야 할 곳입니다.

1332 : 금융감독원 금융민원 상담

  • 주관: 금융감독원
  • 담당 분야
    • 보이스피싱 피해 상담 및 피해금 환급 절차 안내
    • 불법 사금융(고금리 사채), 유사 수신 행위 제보
    • “사기당한 돈을 어떻게 돌려받나요?”와 같은 제도적 절차가 궁금할 때 이용합니다.

112/ECRM : 경찰청 사이벗 수사

  • 주관: 경찰청
  • 담당 분야
    • 모든 사이버 범죄의 ‘수사’와 ‘처벌’
    • 인터넷 사기(중고 거래, 먹튀), 사이버 명예훼손, 디지털 성범죄
    • 실질적으로 범인을 잡고 싶다면 경찰에 정식 접수를 해야 합니다.

3. 단계별 표준 대응 절차

사건 발생부터 해결까지의 흐름을 미리 파악해 두세요.

1단계: 차단 및 보존

  • 금융 정보가 유출됐다면 즉시 계좌 지급정지 및 카드 분실 신고를 합니다.
  • 악성 앱이 의심되면 스마트폰을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고, 중요한 증거(문자, 통화 기록)는 다른 카메라로 찍어둡니다. (폰을 초기화하면 증거가 사라지니 주의)

2단계: 전문 상담

  • 118(기술 상담) 혹은 1332(금융 상담)에 전화하여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추가로 취해야 할 조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내 명의로 대포폰이 개통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엠세이퍼(M-safer)’사이트를 이용합니다.

3단계: 경찰 신고

  • 증거 자료(이체확인증, 대화 내역 등)를 지참하여 관할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경찰청 ECRM(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4단계: 피해 구제 신청

  • 보이스피싱의 경우,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가지고 은행을 방문하여 ‘피해금 환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지급 정지된 범인의 계좌에 돈이 남아있다면 절차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4. 기관별 역할 요약표

번호기관명주요 역할운영 시간
112경찰청범죄 신고, 수사 요청, 긴급 출동24시간
118KISA해킹/바이러스 상담, 개인정보 침해24시간
1332금융감독원금융 분쟁,보이스피싱 환급 상담평일 09시~18시

5. 당황하면 집니다, 번호를 기억하세요

사이버 범죄자는 피해자가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는 시간을 노립니다.
돈이 관련된 급한 불은 112(지급정지), 기술적인 불안함은 118(해킹상담), 제도적인 도움은 1332(금감원). 이 세 가지 번호만 기억해도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습니다.

FAQ

Q1. 118에 전화하면 해커를 잡아주나요?

아니요, 118은 ‘상담’ 및 ‘기술 지원’ 기관입니다.
해킹 여부를 진단해주거나 대처 방법을 알려주지만,범인을 추적하고 체포하는 수사 권한은 경찰(112)에 있습니다. 상담은 118에서 받고, 처벌을 원하면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Q2. 주말이나 야간에도 상담이 가능한가요?

112와 118은 365일 24시간 가능합니다.
단, 금융감독원(1332)은 평일 업무 시간에만 상담이 가능합니다. 긴급한 금융 피해(지급정지 등)는 주말/야간이라도 112나 은행 콜센터를 통해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Q3. 피해 금액이 소액인데도 신고해도 되나요?

당연합니다. 사이버 범죄는 소액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의 신고가 모여 범인을 잡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며, 추후 범인 검거 시 배상명령신청을 하기 위해서라도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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